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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 포천 포레스트힐CC 야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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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dy Choi 2020. 10. 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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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가장 관심이 있지만 가장 못하는

골프장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ㅎㅎ

요즘 날씨가 많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오시고 있고

요즘에는 꼭 골프 많이 치고 계셨던 분들 아니더라도

취미로 골프는 치시는 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야 뭐 다른 걸 줄이고...안하고...관심이 많은 운동이라 하지만요...

첫 후기이지만 다른 분들은 여유 있게 동반자분들과 사진도 찍고 하시지만

오늘 같이 가주신 형님이...

70대 중반 치시는(축구로 치면 선출?, 당구는 300?, 대충 아시겠죠?)

초 고수님이 동반자로 오셔서 배우고...쫒아다니기 바빠서...

다른 분들의 클럽 후기처럼 예쁘진 않지만 느낀 점 위주로 써보겠습니다.

포레스트힐(포천)

야간 17:49 티업으로 운동을 했는데

날씨가 많이 풀렸고 5. 6월은 운동하기 아주 좋은 날씨라

매우 좋은 날씨였습니다.

아래 후기는 평균 80 중후반, 90 초 중반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허접한 후기입니다.

우선, 클럽 하우스에서

짜장밥을 줬는데 배가 고파서인지

밥을 거의 마셨습니다ㅎㅎ

호불호 없이 맛있는 정도?였습니다.

(카트 타고 가다가 예뻐서 찍었는데 별로네요... 눈으로 만 담겠습니다...)

전반홀 : 일단... 어렵습니다...

20-30분 거리에 가까운 포천힐스보다는

어렵다는 게 동반자들의 공통된 후기입니다.

드라이버가 드로우 구질이라기 X악성 훅인 저로서는

우도그렉 홀이 많아서 더 어려웠는데

핀 위치를 맨 뒤로 빼놓으셔서 대체로 길었고,

PAR4홀이 400후반대 있는 홀들이 있어서

어우... 거리 짧으신 분들은 파 세이브하기

쉽지 않은 전반이었습니다.

그린은 좀 빠르면서 2단 그린이 많아서

당연한 말이지만 90돌이들은 8자 안정적으로 보는 게 목표기 때문에

꼭 30분 전에 가셔서 퍼팅 연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후회 중)

(하늘이 맑아서...)

야간은 아시겠지만 양쪽 해저드 처리를 보통 해주시는데

오전, 후 티업에는 전체적으로 4-5홀에 오비 코스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두어 지는 중, 맑은 하늘ㅎㅎ)

(눈으로 보면 더 이쁩니다)

후반홀 : 전반보다는 짧고,

저는 후반에 스코어가 잘 나왔습니다.

막홀에 원온 도전 홀 등

악마의 유혹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후반은 전반에 비해서는 양호한 편입니다.

뭐 솔직히... 잘 치시는 분들은 크게 어려움 없겠지만

전반에 상처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후반에 기회가 많으니 힘 빼시고...

집중하시면 타수 줄이는데 큰 힘이... 아 힘빼시고ㅠㅠ

(하늘이 좋았습니다...)

후반 7-8홀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밑에 다른 홀들이 잘 보입니다.

음... 몇 개 홀은 양옆 홀 간격이 완전 넓지는 않아서

(당연히 손이 문제이지만...)

다른 팀 피해가 가지 않게 실력 발휘하시면 되겠습니다.

(달이 예뻐서...)

음... 많이 와보신 동반자분이 추천해 주시는 맛집은!

구리방향 의정부 휴게소(서울, 경기에서 오신 분들)에서 파는

옛날 부대찌개를 강추 드립니다.

코로나 영향인지 휴게소가 일찍 문을 닫아서(저녁 11시 정도였습니다.)

아쉽게 먹지 못해 후기 사진이 없지만

전에 추천받아서 갔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포레스트힐에서 20~25분 정도 거리고

가는길이 서울, 경기 내려가는길이라 중간에 들리시면 좋습니다.

동반자분들도 다 먹어본 곳이라 다음에는 꼭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전반에는 제 채들에게 너무 미안했지만...

후반에 그나마 괜찮아서

이번에는 90돌이로 아쉽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자세한 후기로

도움 될만한 자료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교훈 : 역시 연습이 답이다.